https://www.itworld.co.kr/news/234489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138/0002123709?sid=105
요약
SW2(국제 랜섬웨어 조직을 검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인터폴에 제공한 기업)가 다크웹, 딥웹 활성화로 인한 사이버 범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(CTI) 플랫폼인 퀘이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. 퀘이사는 다크웹 및 딥웹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수집된 정보에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정제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. 그리고 퀘이사의 주요 서비스는 디지털 리스크로부터 브랜드 보호, 데이터 유출 탐지, 동적 위협 및 취약점 관리 등이다.
느낌 점
3주차 뉴스 스터디에서 해커집단 ‘랩서스’가 삼성전자 등 나도 익숙히 알고 있는 국내 기업까지 표적으로 삼았다는 사실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. 이 랩서스의 근거지도 다크웹과 텔레그램인 것처럼 최근 발생하는 보안 사고의 다수는 다크웹과 관련하여 알 수 있는 상황이다. 이런 상황에서 다크웹 및 딥웹 등에서 수집된 정보에 핵심적인 부분들만을 정제 후 제공하는 플랫폼인 퀘이사의 출시는 보안 강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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